광주시의회 유재신 의원은
광주시가 추진해온 '일자리 창출사업'의
대부분이 1년 미만의 임시직이라며
비정규직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유의원은
광주시가 제시한 지난해 2만3400개
일자리 중 임시직 일자리가 1만3100 여개로
전체의 56%를 차지했으며
올해 목표로 한 2만3900 여개 일자리 중에도
임시직이 1만1900 여개로
50%를 차지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유의원은
비정규직보호법 적용으로 이들이 심각한
고용불안 상황에 놓일 위기에 처해 있지만
광주시는 실태파악이나 사후관리 등
대책마련을 소홀히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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