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광주 전남에서
올들어 사실상 처음으로 열린 채용 박람회에
2,30대 청년층 구직자들이 몰렸습니다.
대부분은 연봉이나 적성을 따지기 보다는
일단 취업하고 보자는 구직자가 많았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 기자 >
구직자가 구인 업체를 상대로 자신의 장점과
포부를 열심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 약간의 EFFECT ....
한 켠에선
개성이 담긴 이력서를 담기에 한창입니다.
광주,전남에서 사실상
올들어 처음 열린 대규모 채용 박람회 ...
간혹 40대 이상 구직자도 눈에 띄었지만
최근의 심각한 청년 취업난을 반영하듯
*천**명 참가자의 대부분이 2,30대였습니다
< 인터뷰 : 오수용 전남대 신소재공학 4년 >
구직자들은 꼼꼼이 준비를 했지만
직접 맞닥뜨려보니
취업 문이 훨씬 더 좁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대학에서 배운 교육과, 실제로
기업들이 원하는 내용이 달라 아쉬움도 많고,
구직자와 구인 기업과의
눈높이 차이도 컸습니다
< 인터뷰 : 김수연 전남대 졸업 >
연봉이나 적성 등 취업 조건보다는
취업하고 보자는 구직자도 많았습니다.
< 인터뷰 : 조영표 동양정공 과장 >
오랜동안 취업이 어렵다보니
자신의 직업 성향이나 취업 운을 알아보려는
창구엔 길게 줄이 이어졌습니다.
< 인터뷰 : 김형수 호남대 4학년 >
경기 침체로 채용박람회도 흔치 않은 탓에
젊은 구직자들이 일단 어디든 취직을
희망하는 시대...
하루빨리 경기가 좋아져야 하는 이유이고
우리들의 아픈 현실입니다.
엠비시 뉴스 한신구 ◀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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