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없는 학교' 광주 15곳,전남 21곳 지정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7-07 12:00:00 수정 2009-07-07 12:00:00 조회수 1

정부가 사교육비 절감 대책의 하나로

추진중인 '사교육 없는 학교'에

광주,전남에서는 36개 학교가 지정됐습니다.



광주에서는 산월 초등학교와 문성중,

동성고 등 모두 15개 학교가,

전남에서는 21개 학교가 지정됐습니다.



이들 학교에는

평균 1억 3천만원의 정부 지원이 이뤄질

예정으로, 학교장은 자율적으로

보조 강사 채용과 방과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게됩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사교육비가

얼마나 줄었는 지 알 수 없고 학교의 학원화를 부추긴다며 '사교육없는 학교'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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