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농작물 관리 비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7-07 12:00:00 수정 2009-07-07 12:00:00 조회수 1

◀ANC▶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면서

농작물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장마에 대비한 농작물 관리 요령을

김양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ND▶



무안의 한 들녘입니다.



잠시 비가 멈추자 농민들이 분주해졌습니다.



소중히 자란 모에 피해가 없도록

논에서 쓰레기를 치우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INT▶ 김몽용

벼 피해입었을까봐 나왔죠.//



논두렁의 물꼬를 낮추고 도랑을 정비해

물 빠짐이 잘되도록 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s/u 침수된 벼는 빨리 벼 잎 끝이 물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논에서 물을 빼줘야 합니다.



비가 그친 뒤에는 도열병 등을 막기 위해

각종 병충해 발생을 예방해야 합니다.



고추는 쓰러지지 않도록 받침대를 보강하고

습해에 약한 밭작물은 특히 물 빠짐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INT▶ 심언국

배수로가 특히 중요.//



과수원의 농로나 경사지의 경우 흙이 유실되지

않도록 비닐과 부적포등을 덮어주어야 합니다.



이번 장마는 다음주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여

특히 유실되는 농작물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 집중 호우 뒤에는 가축 전영병이

자주 도는 만큼 축사 소독과 예방 접종에도

만전을 기해야합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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