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 살리기 사업 지구내 문화재
유적들이 상당수 사라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국토해양부의 '4대강 살리기
문화재 지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영산강 발원지인 담양에서 영산호 하구둑까지
212km 구간에서 모두 169곳의 유적이
확인됐습니다.
이 가운데 사업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제방과 제방 사이의 유적은 48곳에 이르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지역도 55곳이나 되지만,
정부가 보호지역을 축소하는 바람에
상당수 문화재가 사라질 위기에 놓였다는
지적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