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 문화재 보호구역 축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7-07 12:00:00 수정 2009-07-07 12:00:00 조회수 0

영산강 살리기 사업 지구내 문화재

유적들이 상당수 사라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국토해양부의 '4대강 살리기

문화재 지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영산강 발원지인 담양에서 영산호 하구둑까지

212km 구간에서 모두 169곳의 유적이

확인됐습니다.



이 가운데 사업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제방과 제방 사이의 유적은 48곳에 이르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지역도 55곳이나 되지만,

정부가 보호지역을 축소하는 바람에

상당수 문화재가 사라질 위기에 놓였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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