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과학 기술인들을 위한
호텔급 생활 시설이 문을 열었습니다.
국제 규모의 과학기술 회의는 물론
과학기술 인재를 광주로 유치하기가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광주 첨단 산업단지에는
과기원과 생산기술연구원, 광기술원 등
10여개의 연구시설이 밀집해 있습니다.
여기에는 박사나 교수급 연구원만
3백 명이 넘을 정도로
고급 두뇌들이 연구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이들 연구원의 역량은
광주의 과학기술발전을 좌우하는 핵심동력인데,
정작 지방으로
우수 인력을 유치하기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인터뷰)-'집 걱정 밥 걱정 모든 게 불편'
이같은 고충을 덜기 위해 광주 과학기술
교류협력 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12층 규모의 건물에는
40여개의 특급 호텔급 숙소가 마련됐고,
헬스장과 사우나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연구원들이
지방에 거주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했습니다.
또한 동시 통역이 가능한
국제 규격의 회의실과 세미나실이 설치돼 있어
과학기술 교류를 위한
국제 행사를 치르기에도 손색이 없습니다.
(인터뷰)남헌일 원장-'과학기술 진흥의 산실'
한층 나아진 광주 지역의
과학 기술 인프라가
우수 연구 인력들의 광주행에 대한 고민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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