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내린 집중호우로
광주시의 제한 급수 계획이 일단 위기를
넘겼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 시민들의 상수원인 동복 댐의 저수율이
13.6%에서 43.8%로 대폭 상승했고
앞으로 6일동안 추가 유입량을 고려하면
저수율은 50% 가까이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따라
광주시가 이달말부터 시행하려던
제한 급수 계획은 뒤로 미뤄지게 됐습니다.
또 광주시는 한국수자원공사로부터
주암댐 물을 더 이상 사서 쓰지 않아도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제 2수원지는 이미 100%를 넘어섰고
제4수원지는 92%, 주암댐은 42%까지
저수율이 각각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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