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제한급수 위기 넘겨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7-08 12:00:00 수정 2009-07-08 12:00:00 조회수 1

어제 내린 집중호우로

광주시의 제한 급수 계획이 일단 위기를

넘겼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 시민들의 상수원인 동복 댐의 저수율이

13.6%에서 43.8%로 대폭 상승했고

앞으로 6일동안 추가 유입량을 고려하면

저수율은 50% 가까이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따라

광주시가 이달말부터 시행하려던

제한 급수 계획은 뒤로 미뤄지게 됐습니다.



또 광주시는 한국수자원공사로부터

주암댐 물을 더 이상 사서 쓰지 않아도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제 2수원지는 이미 100%를 넘어섰고

제4수원지는 92%, 주암댐은 42%까지

저수율이 각각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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