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임금협상 난항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7-08 12:00:00 수정 2009-07-08 12:00:00 조회수 0

기아자동차의 임금협상이

난항을 겪으면서

좀처럼 진척을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아차 광주공장에 따르면

노조는 '주간 연속 2교대제'를 골자로 한

노동시간 단축과

기존 임금 유지를 주장하고 있지만

사측은 이 경우

생산량 감소가 우려된다는 입장이어서

타협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측은 현재

생산량 유지를 위한 대책으로

다양한 근무형태와 작업시간 추가확보 등

몇 가지 안을 제시한 상태여서

오늘과 내일 열리는 8차, 9차 노사협상에서

합의점이 도출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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