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의 임금협상이
난항을 겪으면서
좀처럼 진척을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아차 광주공장에 따르면
노조는 '주간 연속 2교대제'를 골자로 한
노동시간 단축과
기존 임금 유지를 주장하고 있지만
사측은 이 경우
생산량 감소가 우려된다는 입장이어서
타협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측은 현재
생산량 유지를 위한 대책으로
다양한 근무형태와 작업시간 추가확보 등
몇 가지 안을 제시한 상태여서
오늘과 내일 열리는 8차, 9차 노사협상에서
합의점이 도출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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