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외국어고 지정 또 '무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7-08 12:00:00 수정 2009-07-08 12:00:00 조회수 0

광주시교육청의

외국어고등학교 운영 계획이

다시 무산됐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당초 내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외국어고 전환 신청을 했던 보문고등학교가

신청을 철회하고 외고를 신설하겠다는 입장을 전해왔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외고 신설에는 수 백억원의 사업비가

드는만큼 당분간 광주에서 외국어고가

운영되기는 어려울 전망입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2006년과 2007년에도

외국어고 지정을 추진했다가 무산된 바

있습니다.



한편 지금까지

자사고와 외국어고 전환 신청을 한

광주지역 4개 학교 가운데 3개 학교가

중도에 신청을 철회해

시교육청의 밀어부치기식 행정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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