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의
외국어고등학교 운영 계획이
다시 무산됐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당초 내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외국어고 전환 신청을 했던 보문고등학교가
신청을 철회하고 외고를 신설하겠다는 입장을 전해왔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외고 신설에는 수 백억원의 사업비가
드는만큼 당분간 광주에서 외국어고가
운영되기는 어려울 전망입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2006년과 2007년에도
외국어고 지정을 추진했다가 무산된 바
있습니다.
한편 지금까지
자사고와 외국어고 전환 신청을 한
광주지역 4개 학교 가운데 3개 학교가
중도에 신청을 철회해
시교육청의 밀어부치기식 행정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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