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돈선거' 전 북구의장 의원직 상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7-09 12:00:00 수정 2009-07-09 12:00:00 조회수 0

의장 선거에서 당선되기 위해

현직 국회의원 부인에게 뇌물을 준 혐의로

기소된 최운초 전 광주 북구의회 의장이

의원직을 잃었습니다.



대법원은 지난해 하반기 구의회 의장선거와

관련해 민주당 김재균 의원의 부인에게

8천만원의 뇌물을 건넨 혐의로 기소된

최 전 의장에 대한 상고심에서 최씨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10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이에따라 최 전 의장은 지방자치법 규정에 따라 의원직을 상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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