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광주 영어방송이
첫 전파를 쏘아올린 지 100일이 됐습니다.
광주* 전남 지역 소식을
영어로 전달해주는
소통의 창구로 자리잡고 있다는 평갑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적게는 3년에서 많게는 10년 동안
광주에서 살고 있는 외국인 여성들입니다.
대학교 언어교육원에서
한국어를 배우고 있긴 하지만
아직 서툴다 보니 영어가 의사소통 수단입니다.
그래서 이들에게
지난 4월 개국한 영어 라디오 방송은
이야깃거리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창구입니다.
(인터뷰)필리핀-'한국어 서툴어 영어방송도움 '
광주 영어 FM 라디오 방송이
첫 전파를 내보낸 지 100일을 맞았습니다.
광주시와 목포 등 전남 11개 시군을
청취 권역으로
하루에 21시간씩 방송을 하고있습니다.
(인터뷰)-미국인'다양한 정보 얻을 수 있어'
이 가운데 1/4 정도는
광주*전남권 뉴스와 생활정보, 문화행사 등을 소개하는 자체 제작 프로그램입니다.
또한 외국인과 결혼 이민자들은 물론
영어학습에 관심이 높은 지역 청취자들이
라디오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할 수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터뷰)-본부장'지역 밀착형 방송 되도록'
출범 100일을 맞은 광주 영어방송이
외국인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매체로 자리잡아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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