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유출 보상절차 김 양식어민 반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7-09 12:00:00 수정 2009-07-09 12:00:00 조회수 0

지난 2007년 태안 기름유출 사고와 관련해

피해 어민에 대한

보상금 지급이 통보됐지만

주민 반발로 보상절차에 진통이 예상됩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국제기름오염 보상기금이

영광과 신안, 무안, 함평 4개 지역에서 산정한

김 양식 보상액은 모두 81억 3천만원으로

이번 결정에 동의할 경우

다음달에 보상금이 지급됩니다.



하지만 4개 지역 김 양식 어민들이 요구한

보상 규모는 모두 247억원으로

국제기금 보상액과 큰 차이가 나고 있어서

일부 어민들은

소송을 제기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