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7년 태안 기름유출 사고와 관련해
피해 어민에 대한
보상금 지급이 통보됐지만
주민 반발로 보상절차에 진통이 예상됩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국제기름오염 보상기금이
영광과 신안, 무안, 함평 4개 지역에서 산정한
김 양식 보상액은 모두 81억 3천만원으로
이번 결정에 동의할 경우
다음달에 보상금이 지급됩니다.
하지만 4개 지역 김 양식 어민들이 요구한
보상 규모는 모두 247억원으로
국제기금 보상액과 큰 차이가 나고 있어서
일부 어민들은
소송을 제기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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