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방치(R)-최종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7-09 12:00:00 수정 2009-07-09 12:00:00 조회수 1

◀ANC▶



영산강 하류지역을 뒤덮고 있는 수천 톤의

쓰레기들이 행정당국의 무관심으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수거되지 않은 쓰레기들이 바다로 유입될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영산강 하류에

위치한 남악신도시 인근 강변입니다.



강변을 주위에 쓰레기 띠가 끝없이 펼쳐져

있습니다.



s/u 어제 취재진이 영산강 하류에서 확인한

거대한 쓰레기 더미들이 조류를 타고 2km

떨어진 이곳까지 내려왔습니다.



영산강하구둑 수문까지 거리는 불과 9백여미터



수위조절을 위해 방류가 계속되면 쓰레기

수천 톤이 목포 앞바다로 흘러들기 직전입니다.



◀SYN▶ 주민

빨리치워야지 걱정이에요.//



정확한 양조차 파악하기 어려울 만큼

심각한 상황이지만 전라남도는 책임 떠넘기기에

급급합니다.



현장확인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SYN▶ 전남도청

영산강사업단 책임.//



영산강사업단 역시 속수무책입니다.



쓰레기를 처리할 선박이나 장비가 부족하다보니 사실상 손을 놓고 있습니다.



◀SYN▶ 영산강사업단

어려움이.//



쓰레기가 바다로 유입될 경우

선박 조난사고나 양식장 피해 등이 우려됩니다.



취재가 시작되자

전라남도와 영산강사업단은 뒤늦게 정화선을

투입하는 등 쓰레기 수거작업에 착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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