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집중 호우로
광주천 시설물이 무너져
14억원대의 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그제 내린 장맛비로
광주천의 자전거도로와 보도블럭 등이 무너지고
철제 시설물 등이 파손돼
광주천 정비사업을 맡은 시공사 추산으로
14억원 규모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광주천에 설치돼 있던
가로 세로 15미터 크기의 분수 시설도
급류에 휩쓸려 6백미터 가량 떠내려갔습니다.
한편 박광태 시장은 오늘 오후 광주천을 방문해
이번 피해가 부실 공사로 인한 것인 지
자연 재해인 지 철저히 조사해 피해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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