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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청자 운반선이 800여년 만에
옛 모습대로 복원돼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온누비호로 이름 지어진 이 선박은
다음달 고려시대 서해안 청자운송 항로
답사 운항에 나섭니다.
장용기기자
◀END▶
복원된 강진청자 운반선 온누비호 진수를
축하하는 뱃사람들의 놀이마당이 펼쳐집니다.
◀SYN▶ 진도 닻배 보존회
온누비호는 2년전 군산 태안 앞바다에서
건져 올린 고려시대 침몰 선박잔해와
당시 고려 선박의 고증을 거쳐 복원됐습니다.
4개월의 건조 과정을 거친 목조 전통한선은
길이 19m, 너비 5점8미터, 27톤 규모로
15미터 높이의 대형 황포돛 2개와
450마력짜리 동력 엔진도 함께 갖췄습니다.
◀INT▶ 이재철 전무
*청해진 선박연구소*
온누비호는 다음 달 3일 강진을 출발해
군산과 태안 강화도를 거쳐 북방 한계선까지
왕복 천58km를 항해한 뒤
8일 강진축제 개막일에 맞춰 강진으로
귀항할 예정입니다.
◀INT▶ 황주홍 강진군수
고려시대 서해안 청자운송 경로를 확인하고
해양문화 유산홍보에 활용될
이 운반선 복원은 강진군이
고려청자 운송 뱃길 재현사업의 하나로
추진했습니다.
mbc news 장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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