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에 나흘만에 다시
장맛비가 내리면서 추가 피해와 함께
피해 복구작업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나주와 화순 등 지난 7일 내린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지역에서는 주민과 학생,
군인 등이 함께 나서 피해 복구 작업에
안간힘을 쏟고 있지만 계속된 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또 이번 비로 하천과 제방 등 공공시설의
추가 유실도 우려되고 있어
행정당국이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편 육군 제31사단은 오늘
나주시 노안면과 봉황면 일대에서
굴삭기 등 중장비를 동원한 가운데
수해 복구 지원 활동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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