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중재안 확정(리포트)수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7-11 12:00:00 수정 2009-07-11 12:00:00 조회수 0

(앵커)

옛 도청 별관 문제와 관련해 10인 대책위원회가

시민 사회단체의 협상안을

그대로 수용했습니다



옛 별관 1/3 존치안과

5월의 문을 최종 중재안으로 제시한 것인데

이제 정부와 추진단의 판단이 주목됩니다



정영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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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문과 3분의 1 존치



10인 대책위원회가 옛 도청 별관 문제 해법으로 제시한 최종 중재안입니다.



시민.사회 단체가 제시한 협상안을

100% 그대로 수용했습니다.



다만 시민.사회단체는

다수안인 5월의 문을 줄곧 주장했지만

10 인 대책위는

둘 중 하나를 수용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씽크: "5월의 문과 3분의1 존치안을 정부에 제시하고 관철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



박광태 광주 시장은 우선 순위 없이

2 개안을 제시한 것은 정부의 선택 폭을

넓혀 주기 위한 것이며 정부가

반드시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씽크:







10인 대책위가 해법 제시 시한을 4일 앞두고

중재안을 전격 발표한 것은 정부측의 결단을

받아내 별관 문제 자체를 오는 15일까지

마무리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이제 설계 변경 불가와 완전 철거 입장을

고수해온 문광부와 추진단 즉 정부쪽으로

공은 넘어갔습니다.



시민.사회 단체뿐 아니라

광주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등 지역 사회가

한목소리로 통일된 만큼 사업 성공을 명분으로 정부가 결단을 내리지 않겠느냐는

기대섞인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옛 도청 별관을 둘러싼 갈등과 논란이

마침표를 찍게 될 것인지

정부측 답변에 눈과 귀가 쏠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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