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모 성당 앞에서 여성 신자를 살해한
용의자가 지난 5월 교회 앞에서 피살된
여의사도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오늘
광주 남구 대촌동 한 저수지에서
잠수부를 동원해 범행에 사용한 흉기를
찾아냈습니다.
경찰은 지난 8일 발생한 여 신자 살해 사건
용의자로 붙잡힌 38살 박모씨가
두 달 여 전 여의사도 자신이 흉기로 찔러
살해했으며 흉기는 저수지에 버렸다고
진술함에 따라 수색작업을 벌여 왔습니다.
이에따라 경찰은 두 살인 사건 모두 박씨의
범행인 것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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