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별관 문제 전망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7-12 12:00:00 수정 2009-07-12 12:00:00 조회수 1

(앵커)

10인 대책위원회의 중재안 제시가

옛 도청 별관 문제의 마침표가 될 것인지

새로운 갈등의 시작될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문광부가 중재안을 수용하느냐 거부하느냐에

따라 상황은 크게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정영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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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관광부가

10인 대책 위원회의 중재안을 받아 들이면

옛 도청 별관 논란은 마침표를 찍게 됩니다.



문제는 문광부가 취할 수 있는 입장 가운데

중재안을 수용하는 것은

가장 가능성이 낮다는데 있습니다.



5월의 문과 3분의 1 존치 안 둘 모두

절대 불가능하다는 점을 명백히 밝혀온 만큼

입장이 달라질 수 없다는 얘깁니다.



씽크



중재안을 수용하지 않으면

당초 설계대로 공사를 진행하는 경우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논란과 갈등이 원점으로 되돌아 가고

결국 사업 차질이나 중단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남은 하나는 문광부가 재설계를 통한

원형 보존을 전격 수용하면서

사업 중단 카드를 들고 나올 가능성입니다.



가장 최악의 시나리오로 문화수도 사업 자체가

물건너 갈수 있는 위험한 경웁니다.



10인 대책위는

이명박 대통령의 정치적 결단을 촉구해서라도

관철시킨다는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씽크



하지만

중재안이 채택되더라도 사업 차질은

불가피하다는 점에서 도청 별관 문제는

두고 두고 분란의 불씨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A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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