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리떼 `습격'..피해 확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7-12 12:00:00 수정 2009-07-12 12:00:00 조회수 1

전남 서해안에 해파리가 출현해

원자력발전소와 어장에 심각한 피해를

입히고 있습니다.



영광과 완도 지역 어민들에 따르면

최근 각종 해파리 떼가 출몰하면서

그물을 찢어버리는 경우가 잦아

조업을 포기하는 경우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어민들은 해파리 무게를 견디지 못해

그물이 찢어지면서 수입이 10분1 수준으로

줄었다며 울상을 짓고 있습니다.



또 냉각수 공급용 취수구가

해파리 떼에 막히면서 영광 원전도

냉각수 공급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