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무등산 개발 가능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7-13 12:00:00 수정 2009-07-13 12:00:00 조회수 1

(앵커)

보호냐 개발이냐, 무등산을 둘러싼 논란이

앞으로 더욱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무등산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일단 찬성과 개발론자들에게 힘이 실리게

됐지만 반대론자들의 반발도 만만치 않습니다.



정영팔 기자



====================================

찬성과 반대, 1 년 가까이 치열한 논란과

갈등을 거듭한 끝에

무등산 조례안이 통과됐습니다.



씽크



조례안이 시행되면

광주시는 무등산의 자연 경관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고 또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반대론자들은 사실상 무등산 개발 조례안이라며

강하게 반대하고 있습니다.



결국에는 케이블카 설치와 온천 지구 건설로

이어져 무등산을 크게 훼손할 것이라는

주장입니다.



씽크



조례안을 발의한 의원은

조례안이 개발 일변도로로 악용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텨뷰 이철원 의원



하지만 반대 단체들은

찬성 의원들의 소환과 유권자 서명을 통한

조례안 폐지 등 반대 운동에

적극 나서기로 해 상당한 진통이 예상됩니다.



특히 내년 지방선거 때까지 지속적으로

반대 운동을 펼칠 계획이어서

무등산 조례안이 실제 시행될지는 미지숩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ANC▶

◀END▶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