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기 의원은
영산강살리기 사업과 낙동강·한강을 잇기 위한 대운하사업과는 구분해서 대응해야 한다고
민주당 지도부에 주문했습니다.
최 의원은
수질개선을 통해 식수로까지 사용이 가능한
한강, 낙동강, 금강 등 3대강 정비사업과는
달리 영산강 수질은
농업용수로도 사용하기 어렵고
특히 지난 10년간 홍수 피해 7000억원에
복구비만 1조 2000억원이 투입되는 등
하천 정비사업이 절실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최 의원은
영산강을 방치할 경우 지역 낙후와 인구 이탈은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며
호남민심의 이반을 막기 위해서라도
민주당의 대처 방안을 적극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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