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 운하 사업 구분해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7-13 12:00:00 수정 2009-07-13 12:00:00 조회수 0

최인기 의원은

영산강살리기 사업과 낙동강·한강을 잇기 위한 대운하사업과는 구분해서 대응해야 한다고

민주당 지도부에 주문했습니다.



최 의원은

수질개선을 통해 식수로까지 사용이 가능한

한강, 낙동강, 금강 등 3대강 정비사업과는

달리 영산강 수질은

농업용수로도 사용하기 어렵고

특히 지난 10년간 홍수 피해 7000억원에

복구비만 1조 2000억원이 투입되는 등

하천 정비사업이 절실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최 의원은

영산강을 방치할 경우 지역 낙후와 인구 이탈은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며

호남민심의 이반을 막기 위해서라도

민주당의 대처 방안을 적극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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