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시당 반환소송 곤혹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7-13 12:00:00 수정 2009-07-13 12:00:00 조회수 0

출범 1년을 맞은 민주당 광주 시당이

사무실 보증금 반환 청구 소송을 당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민주당 광주시당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8대 총선때 민주당 경선에 나섰다가

떨어진 임 모씨가 최근

사무실 보증금으로 자신이 냈던 5000만원을

돌려달라며 법원에 보증금 반환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임씨는 건물주가 돈이 없다며 환불을 거부하자

사무실을 사용하고 있는 민주당 광주 시당에

반환을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민주당 광주 시당에 근무한 직원 2명이

임금을 주지 않았다며 노동청에 신고해

두달치 임금을 뒤늦게 지불하는 등

내홍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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