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나주지역에 조성중인 식품산업단지가
기업들로부터 각광받고 있습니다.
풍부한 남도의 자원과 자치단체의 지원이
외지 기업들을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윤근수 기자
(기자)
수도권에 있는 식품업체 7곳이
전남으로 이전하기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가운데 여섯개 업체는
나주에 있는
식품 산업단지로 들어설 예정입니다.
다음달 완공을 앞두고 있는 식품산단에는
이미 두개 업체가 입주해 있고,
단지 땅의 80%가 계약돼 있습니다.
우선은 산단 안에 있는 식품산업 연구센터가
기업들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인터뷰-이전기업)
-그런 시설들을 이용하면 저희가 중복 투자없이원하는설비를 갖고 거의 맞춤 설비같이 사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전할 수 있었습니다
농수산물을 원재료로 하는 식품업체들로서는
전남의 풍부한 자원을
큰 물류비 부담없이
쓸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입니다.
역으로 보면 지역 입장에서는
농수산물을 팔 수 있는 판로를
안정적으로 확보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인터뷰-시장권한대행)
-작목반이나 농협이나 영농단에서는 그런 가공업체와 계약해서 안정적으로 생산해서 공급할 수 있기 때문에 농민들의 소득 증대도 되고...
지역의 특성을 살린 산업 전략이
누이도 좋고 매부도 좋은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 겁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수입니다.
◀ANC▶
◀END▶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