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신종플루 비상(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7-14 12:00:00 수정 2009-07-14 12:00:00 조회수 0

◀ANC▶

전남지역에서도 5명이 신종플루 확진환자로

판명돼 격리 치료를 받는 등

감염 환자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감염 위험성이 높아지면서 대규모 축제나

국제행사의 취소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남지역의 신종 인플루엔자 감염 확진 환자는 모두 5명,,



이 가운데 3명은 지난 주말 종교 행사에

참가했다 감염된 환자들입니다.



질병 관리본부와 전라남도는

신종 플루 감염환자와 접촉한 백29명을 자택에 격리하고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또 2명의 감염 추정환자에 대한 확진검사가

진행되고 있어 상황에 따라

감염자 수는 더욱 늘어날 전망입니다.



더구나 최근 두 달간 신종 인플루엔자

위험지역 입국자 4천3백명에 대한 추적조사를 실시한 결과 1명이 감염추정 환자로 드러나

방역당국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신종플루 감염 위험성이 높아지면서

여수시가 국제 청소년 축제를 취소하는 등

국제행사도 잇따라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또 여름과 가을철 전남도내에서 열릴

대규모 축제들도 방역대책이 문제 입니다.



전라남도는 시군 보건당국과

긴밀하게 협조체제를 구축하는 한편,

2천2백명분의 항바이러스제를 확보하고,

4백80병상의 격리병동, 천5백명을 수용할 수

있는 격리소를 마련해둔 상태입니다.



◀INT▶

(치료거점 병원을 확보하고 관리를 강화하는 등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또 공항과 항만 등에 대한

검역을 대폭 강화하는 한편,

대규모 행사에서 전체 참가자를 대상으로

발열검사를 의무화하는 것을 검토하는 등

대책마련에 착수했습니다.

MBC 뉴스 신광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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