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조선인력 어디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7-14 12:00:00 수정 2009-07-14 12:00:00 조회수 0

◀ANC▶

지역의 조선인력 양성 프로그램들이

휴업 상태에 빠졌습니다.



지난해 까지만 해도 조선인력이 크게

부족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올들어 수주물량이 뚝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박광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의 위탁을 받아

지난해 부터 조선인력을 양성해온 폴리텍 대학 순천캠퍼스,



용접 기능 실습장이 텅 비어 있습니다.



입소 경쟁율만 평균 5대 1 이상을 나타내며

활기를 띄었던 1년전의 모습은 전혀 찾아볼수 없습니다.



//C.G조선 용접기능인력이 부족할것이라는

예상에 따라 한분기 80명씩을교육해 배출하기로

지역 업체들과 협약을 맺었으나

올들어 요구인력이 줄어들며 과정이 축소되다

이달들어 결국 과정이 중단된 겁니다.//



◀INT▶

"지역 중소형 조선소에서 요구가 없어서.."



지난해 말 부터 조선 경기가 급냉하며

지역 입주업체들도 수주물량이 크게 줄어든데다

일부 업체의 부도와 공장 건설 지연등이 겹쳐

인력 요구가 뚝 끊겼기 때문입니다.



사사분기에는 최소한의 인원을 확보해

교육을 재개한다는 계획이지만

과정을 존치시키기 위한 고육책 수준입니다.



광양시가 조선인력 양성을 위해

진월면 마룡 분교에 설립한 HRD센터도

조선업체들의 인력요구가 크게 줄어들자

교육과정 다양화를 통해 교육생들의

취로 확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INT▶

"일반 용접으로 확대해서.."



경제청과 광양시는 포스코 후판공장이

준공되는 시점을 기해

지역의 인력수요가 다시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지만

곧바로 중소형 조선업체의 고용인력 창출로

이어질지는 지켜 봐야할것으로 보입니다.



MBC NEWS 박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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