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기능성 마늘 '각광'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7-14 12:00:00 수정 2009-07-14 12:00:00 조회수 0

◀ANC▶

친환경 기능성 마늘인 셀레늄 마늘 재배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매출이 늘고 농가 소득이 높아지자

셀레늄 농법이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고흥의 한 마늘 가공 공장입니다.



마늘의 껍질을 벗겨내고

크기 별로 선별하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이 곳에서 가공되고 있는 마늘은

보통의 마늘과는 다르게 셀레늄이 다량 함유된 친환경 기능성 마늘입니다.



셀레늄은 철, 칼슘 등과 같은 기능성 미네랄로

사람과 동물의 필수 영양소가 되며

항암 효과도 높습니다.

◀INT▶



현재 고흥군 관내에서 생산되는

셀렌 마늘은 81헥타르 면적에서 960여톤입니다



농민들은 이 기능성 셀렌 마늘을

통마늘과 함께 절임 마늘로 가공 판매해

연간 40억원 대의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일반 마늘에 비해 평균 2.2배나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는 셈 입니다.



고흥군은 셀레늄 농법을 마늘 뿐 아니라

배와 부지화 등 다른 작목에도

확대 적용할 계획입니다.

◀INT▶



친환경 수준을 뛰어넘어 기능성을 강화한

농산물들이

농산물 수입 개방 시대의

새로운 경쟁력이 되고 있습니다.



MBC NEWS 김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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