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독극물 막걸리'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범인이 사건 이틀전에
막걸리 병에 청산가리를 투입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청산가리와 막걸리를 섞어 실험한 결과
색깔의 변화 등으로 미뤄
문제의 막걸리에는 사고 발생 44-48시간 전에 청산가리가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에따라
사건 발생 이틀 전인 지난 4일 누군가가
막걸리에 청산가리를 넣고
숨진 최모 씨 집에 갖다 놓은 것으로 보고
최씨와 원한관계가 있는
사람들의 행적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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