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전선이 남하하면서
광주와 전남 지방에 호우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어젯밤부터 내린비는 신안 하태도 163.5mm를
최고로 보성 147, 장흥 145, 영암 140,
광주 84mm의 강수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많은 비가 내리면서 보성과 광양, 순천등
6개 시군에는 호우 경보가,
여수, 고흥등 4개 시군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바람은 잦아들면서 광주와 전남 지역에
내려졌던 강풍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최고 70mm의 비가
더 내린 뒤
장마 전선이 잠시 소강상태에 들어갔다
내일 오전부터 다시 많은 비가 내리겠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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