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꼬리 투구새우' 3배 이상 증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7-15 12:00:00 수정 2009-07-15 12:00:00 조회수 1

친환경 농경지에서

멸종위기 희귀생물인 '긴꼬리 투구새우'가

잇따라 발견됐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올 들어서 장성과 화순, 곡성 등

도내 13곳에서

깨끗한 물에서 생존하는

긴꼬리 투구새우가 발견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긴꼬리 투구새우가

4곳에서만 발견된 것과 비교해

3배 이상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에 대해 전라남도는

긴꼬리 투구새우가 발견된 13곳 가운데 11곳이

친환경 농경지여서

수질이 개선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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