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농경지에서
멸종위기 희귀생물인 '긴꼬리 투구새우'가
잇따라 발견됐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올 들어서 장성과 화순, 곡성 등
도내 13곳에서
깨끗한 물에서 생존하는
긴꼬리 투구새우가 발견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긴꼬리 투구새우가
4곳에서만 발견된 것과 비교해
3배 이상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에 대해 전라남도는
긴꼬리 투구새우가 발견된 13곳 가운데 11곳이
친환경 농경지여서
수질이 개선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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