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로
구직자들의 눈높이가 낮아지면서
지역 고용시장에 취업자가 늘고 있습니다.
호남통계청이 발표한 6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광주의 취업자 수는 66만 2천 명으로
지난 해 같은기간에 비해 만 8천 명 늘었습니다
전남 지역 취업자 수도 94만 천 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2만 9천 명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늘어난 취업 인력의 대부분은
농림어업 등 일용직이나 단순 노무직이 많고
행정관리나 사무 종사자 등은 줄어들어,
어려운 경제 여건과
구직자의 눈높이가 낮아지고 있음을 반영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