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세계 김치연구소가
광주에 건립되기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광주*전남이 명실공히
김치 세계화의 중심축으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한국 김치의 세계화를 위해
농림수산식품부가 건립 추진중인
세계김치연구소의 입지로 광주가 확정됐습니다.
광주시는
전북 완주와 충북 괴산 등 3개 자치단체와
치열한 경쟁을 벌여 사업을 따냈습니다.
16년동안 계속된 김치축제와
광주*전남지역 대학의 연구실적 등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터뷰)김용환"연구 인프라 좋다는 점"
이에 따라 내년부터 2011년까지
총 사업비 450억원이 투입돼
김치연구소가 건립되고
해마다 운영비도 100억원씩 지원됩니다.
(스탠드업)
"김치연구소는 현재 건립중인
김치센터 바로 옆 부지에 세워질 예정입니다."
두 기관이 연계돼
김치산업 집적화단지 조성이 가능해지고
남도 김치 공동 브랜드인 '감칠배기'의
세계시장 진출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김치 품질을 표준화하는 등의
연구를 통해
한국 김치의 세계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인터뷰)-교수'김치 세계화 사업 도움'
하지만 김치연구소가
이름대로 연구소 기능만 할 경우
지역 경제에 대한 효과가 적을 수도 있어
부가가치를 최대화할 대책이
서둘러 마련돼야한다는 지적입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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