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 호우에 큰 피해를 입은
화순과 나주, 신안 지역이
피해 우심지역으로 확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시작된 집중호우 피해액이
화순 58억, 나주 42억, 신안 19억원등을
기록하고 있어
재해 대책법상 피해 우심 지역 지정 기준을
넘어섰습니다.
이에 따라 이들 지역은
중앙 합동 조사단의 현지 확인을 통해서
피해 복구에
국고나 지자체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피해 우심 지역으로 최종 확정될 전망입니다.
한편 현재까지 호우 피해액은
모두 16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으며
도로와 하천, 제방, 교량 등의 응급복구율은
96퍼센트를 넘어섰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