亡者 땅 가로챈 현대판 `봉이 김선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7-16 12:00:00 수정 2009-07-16 12:00:00 조회수 0

광주 지방 경찰청은

가짜 부동산 매매 계약서를 이용해 아파트

신축 부지의 일부를 가로챈 혐의로

모 건설사 대표이사 55살 하모씨와 부사장

58살 최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07년

광주시 금호동 모 아파트 신축부지를 매입하는

과정에서 상속인이 없는 토지를 매매한 것처럼

계약서를 꾸며 소송을 제기해 승소 판결을

받는 수법으로 4억 2천만원 어치의 부동산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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