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인 희생자 추정 유해 백 여구 발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7-16 12:00:00 수정 2009-07-16 12:00:00 조회수 1

한국 전쟁 당시

희생된 것으로 보이는 유해가

다수 발견됐습니다.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가

함평군 해보면 가정마을 뒷산에서

유해를 발굴한 결과

여성과 어린이로 보이는

유해 백 여구가 발견됐습니다.



현장에서는 또

거울과 수저 등 생활유품 240여점과

탄피, 탄창 등이 무더기로 발굴됐습니다.



과거사위는

발굴된 유해가 한국전쟁 당시

국군과 경찰에 의해 살해된 희생자들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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