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공항 위기 타개 - 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7-17 12:00:00 수정 2009-07-17 12:00:00 조회수 0

◀ANC▶

침체된 여수공항을 살리기 위해

항공권을 제시하면

병원 검진비를 할인해 주는 등

다양한 대책이 강구되고 있습니다.



해마다 적자가 커지면서

공항 기능이 축소될 수 있다는 위기감에

따른 것입니다.



한윤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여수공항과 지역 병원 7곳이

이색적인 협약을 맺었습니다.



항공권을 제시하면 병원 검진비를

최대 20%까지 깍아주는 이른바 할인 협약,



줄어든 공항 이용객을 붙잡기 위한

고육지책 가운데 하나입니다.



CG 여수공항은 올 상반기 탑승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나 감소하고

적자 폭도 해마다 커지면서

올해는 70억 정도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INT▶



공항 이용객이 줄면

항공사의 운항 편수가 축소되고

결국은 지역 경제에도 파장이 미칠거라는

위기감이 커지면서 이처럼 다양한 대책 방안이

시도되고 있습니다.



우선, 여수공항활성화 협의회를 구성하기 위해

실무협의를 마치고 위원 추천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승객 70명 규모의 저가항공을 유치하기 위한 구체적인 작업도 진행중입니다.



◀INT▶ 지상섭

운영팀장 *한국공항공사 여수지사*



공항 침체가 지역 경제 위기로 이어질 것이라는 공감대 속에 지역 공항을 살리기 위한 행보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MBC NEWS 한윤지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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