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등산로 길이 개방된 무등산이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새롭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때마침 지역 작가들도
다시 발견한 무등산의 진면모를 작품으로
형상화하겠다며 팔을 걷어부치고 나섰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마치 원시림처럼 울창한 숲 속에서
물안개가 아스라이 피어오릅니다.
비를 잔뜩 머금은 무등산은 발길 닿는 곳마다 별천집니다
작가 20여명이 함께 나선 무등산 답사길
그동안 다녔던 길이 아닌, 옛 등산로에서
만나는 무등산은 작가들에게도 전혀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INT▶ 작가
◀INT▶ 작가
이들 작가들에게 주어진 과제는 복원된
옛길에서 맞닥뜨린 무등산의 자연과 생명,
역사를 자신의 작품 속에 투영시키는 일입니다.
저마다 독특한 작품 세계를 구축해 온
중견 작가들이지만 이번 작업을 위해서는
워크숍까지 열며 새로운 작품에 대한
창작 의지를 다졌습니다
◀INT▶ 작가
◀INT▶ 강사
광주문화방송의 <무등산을 사랑하자> 캠페인
20주년을 기념해 특별 기획된 이번 작가들의
무등산 답사는 <무등산 청년선언전>이라는
주제의 작품 전시를 통해 오는 9월
광주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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