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내린 집중호우로
광주천 시설물이
무너지거나 쓸려내가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광주천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 등
10여 곳이 급류에 휩쓸려 파손됐고,
자연형 하천 복원을 위해 설치된 자연석들이
이번 비에 무더기로 휩쓸려 내려갔습니다.
또한 지난 11일 내린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응급복구해놓은 지점도
다시 유실되거나 파손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시는 희망 근로인력 등을 동원해
응급 복구작업을 벌이는 한편
정확한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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