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폭우로 광주에서는 2억 5천만원,
전남에서는 3억 6천만원 등 지금까지 모두
6억 1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에서는 북구 월출동과 건국동에서
제방 등이 무너져 마을들이 고립됐으며
전남에서는 6개 시군에서
주택 63동이 반파되거나 침수됐고
7개 시군의 농경지 2400 헥타르가
물에 잠겼습니다.
화순과 나주 등 7곳의 교통이 끊겼고
30개 도로와 교량, 32개 하천 제방이
무너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어제 구례에서 실종된 73살 김 모 노인이 오늘 숨진 채 발견되면서
인명피해는 사망 2명, 실종 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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