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발사 연기 파장"-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7-17 12:00:00 수정 2009-07-17 12:00:00 조회수 1

◀ANC▶

나로호의 발사 일정이 당초 계획보다

열흘 이상 연기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크고 작은 성공 기원 행사를 준비하며

관광 특수를 기대했던

지역 사회도

다소 혼란스럽다는 반응들입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나로호 발사 연기 원인은 발사체 1단의

연소 시험 관련 설비의 소프트웨어의

문제 때문이었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발사체 1단의

시험 설비의 소프트 웨어 보완을 위한

추가 시간이 필요해

발사 지연이 불가피한 결정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발사 시기는 최종 연소 시험을 마친 뒤

한러 양국 기술진들이 협의해 일정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SYN▶



국가적 행사를 앞두고 기대에 부풀어 있던

지역 사회는 다소 혼란스럽다는

반응입니다.



나로호 발사 당일 남열 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대규모 성공 기원 행사을 비롯해

고흥과 여수 지역 20여 곳의 행사는

연기 또는 취소가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INT▶



또, 발사 시기에 맞춰

고흥에서 여름 휴가를 보내려던

전국의 관광객들의 숙박 시설 예약 취소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INT▶



우주 강국으로 도약을 기원하는

국민적 염원을 담은

한국 첫 위성 발사체 나로호의 발사 예정일이 갑자기 연기되면서 지역 사회에서도

적잖은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MBC NEWS 김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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