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 호우 피해 갈수록 커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7-18 12:00:00 수정 2009-07-18 12:00:00 조회수 0


광주,전남 지역에 내린 집중 호우로 인한
피해액이 20억원에 이르는 등
피해 규모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15일과 16일 내린 큰 비로
도로 13곳과 하천 24곳 등
공공시설 77곳이 유실되거나 무너져
18억원 3천 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또 농경지 6만 7천 헥타르와
주택 16동이 침수되고,
닭과 오리 만 4천 여 마리가 폐사하는 등
민간시설 피해도 1억 5천만원에 이르렀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까지
잠정 피해액이 20억원에 달하고 있고,
피해 신고가 계속 늘어
피해 규모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지난 15일
광주 황룡강변에서 자전거를 타다 실종된
9살 A모 양은 오늘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