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 호우로 영산강 하류에 유입됐던
5천 여 톤의 쓰레기가 모두 수거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7일부터 두 차례에 걸친 집중 호우로
무안 주룡 나루터에서 남창천까지
10킬로미터에 유입됐던 쓰레기 5천 여 톤을
목포시와 무안군, 농어촌 공사와 협조해
모두 치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수거작업에는 천 4백 여 명의 인력과
굴삭기 43대, 선박 12척 등이 동원됐으며,
전남도는 수질 오염에 따른 악취 발생과
주민 피해를 막기 위해
수거 작업을 서둘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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