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농사를 짓기 어려운 이른바 '천수답'을
한약재 생산단지로 전환하는 사업이 펼쳐집니다
전라남도는 생약농협과 한약도매상,
전남 한방진흥원 등과 공동으로
친환경 약용작물 생산확대 대책협의회를 갖고, 30ha규모의 특화단지 10곳을 시범 조성한뒤
오는 2천14년까지 40곳으로 늘려갈 계획입니다.
현재 도내 천수답은 모두 3천2백ha에 이르는데, 이 가운데 47%인 천5백ha는
약용작물 재배가 가능할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친환경 약용작물 생산 확대 사업을 통해
5조원대로 추산되는
국내 한약 시장을 선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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