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유니버시아드대회 유치를
기념하기 위해 200억원 짜리 기념 조형물을
설치하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오는 9월부터 2011년 8월까지 모두 200억원을
들여 2015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유치를
기념하는 조형물을 설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 관계자는
U 대회 유치 성과와 의의를 널리 알리고
국제도시 이미지를 부각시킬 수 있는
상징물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대해 시의회 유재신 의원등은
200억원은 주 40시간 최저 임금 노동자
2만 4천여명의 월급에 해당한다며
서민들은 호화판 조형물을 설치하려는
광주시의 계획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며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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