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약하게 내리던 비는 대부분 그쳤지만
오후부터 다시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광주와 전남지방은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오후 늦게 남해안지역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차차 내륙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특히 장마전선과 저기압이 만나는
오늘 밤과 내일 사이에는
돌풍이 불고 천둥 번개가 치는 가운데
곳곳에 집중호우가 내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일까지 예상 강우량은
30에서 100밀리미터로,
지역에 따라 편차가 클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오늘 광주의 아침 최저기온은 25.7도로
나흘 연속 열대야가 나타났고,
낮 최고기온은 30도로
어제보다 2도 정도 높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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