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신종 플루 불안감 확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7-20 12:00:00 수정 2009-07-20 12:00:00 조회수 1

(앵커)



전염력이 강한 신종 인플루엔자가

계속 확산되면서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외 여행객이 많은 요즘이

신종 플루 확산에

최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태권도 아카데미에 참가한

12개 나라 150여명의 외국인 대학생들이

단체로 수련을 받고 있습니다.



유럽과 이라크, 멕시코 등

세계 각 대륙에서 모이다 보니

신종 플루 예방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다행히 의심 환자는 아직 없지만

길게는 2주 가량인

신종 플루의 잠복기 기간이어서

마음을 놓지 못합니다.



(인터뷰)



더욱이 전염력이 강한 신종 플루에

국내에서만 천 명 가까이 감염되자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여수시가 이달 하순으로 예정된

국제 청소년 축제를 취소했고,

광주시 교육청도

교사 해외연수를 국내로 전환했습니다



이런 탓에 여름 방학을 맞아서

해외 여행은 물론 단순한 국내 수학여행이나

수련회를 다녀온 경우도

보건소에 문의 전화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특히 외국인과 접촉 없이 신종 플루에 걸리는

지역사회 감염 현상이 확인되고 있어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방역 관계자들은 국내외 여행이 많은

여름방학 기간이 신종 플루 확산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A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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