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1번째를 맞는
광주 서창 만드리 풍년제가
오늘(21일) 광주 서창동 세동마을
들녘에서 열립니다.
'만드리'는 논에
맨 나중에 자라는 잡초를 없애는
마지막 김매기라는 뜻의 들노래로
광주 발산마을, 중촌 등지에서 구전돼오던 것을 지난 1999년 재현해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
행사는 풍물팀의 길놀이 공연과
풍년을 기원하는 기원제, 논 주인이
머슴들에게 술과 용돈을 대접하는 행사를
재현하는 순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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