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류형 계곡"-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7-20 12:00:00 수정 2009-07-20 12:00:00 조회수 1

◀ANC▶

이주부터 본격적인 여름을 예고하고 있는데요

광양 4대 계곡이

머무는 피서지로 거듭나고 있다고 합니다.



현대식 펜션과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까지,

박민주 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광양 백운산 솔 숲을 배경으로

빼어난 풍광을 뽑내는 동곡계곡입니다.



크고 작은 바위틈을 따라

시원스런 계곡 물이 넘쳐 흐릅니다.



계곡 옆에는 최근들어

현대식 펜션들이 잇따라 들어서고 있습니다.



광양 4대 계곡 주변에 10여곳의 펜션을

시작으로 황토방까지 다양한 형태의

숙박시설 건립 붐이 일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식당형에서 관광형으로 점차

변하고 있는 겁니다.

◀INT▶



동곡계곡 인근의 도선국사 마을은

전통 체험마을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전통공예와 천연염색, 향토음식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가능합니다.



더욱이 가족단위 체험행사로 추억을 공유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INT▶



지역 기업체는 하계수련장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했습니다.



광양제철소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음달 16일까지, 야영장과 물놀이 시설을 갖춘

'백운산 하계 수련장'을 직원들과

시민들이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한 해 20만 명이 찾는 광양의 4대 계곡,



이제는 단순히 스쳐가는 여름 피서지에서

머물러가는 체험의 장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