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노조가 파업 강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파업 피해가 늘고 있습니다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에 따르면
부분 파업과 잔업 거부등으로
자동차 3510대의 생산 차질과
598억원의 매출 손실을 입었습니다
회사측은 23일 까지 예고된 파업이 진행될 경우
차량 생산 차질은 7천여대로,
매출 손실액은 1180억여원으로 늘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광주지역 260여개 협력업체들도
노조 파업으로 지난 17일까지 136억원의 손실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광주공장 노조는 오늘 4시간 부분 파업을
벌였고 내일은 파업 시간을 6시간으로
늘리며 파업 강도를 높여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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