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미디어법을 막기위해 전국 언론노조가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서울 국회앞에서 열린 총파업 집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천여명의 지역언론인들이
참석해 언론법 저지에 힘을 모았습니다
전국 MBC 공동취재단 박광수 기자입니다.
◀VCR▶
◀SYN▶"구호"
미디어법을 저지하기 위한
전국 언론인들의 목소리가 폭염속 여의도를
더욱 뜨겁게 달궜습니다.
◀SYN▶ "최상재 위원장"
오늘 총 파업 출정식에 집결한
3천여 조합원들 가운데
지역에서 상경한 언론인은 모두 천여명.
지역 MBC와 민방은 물론
일부 신문사까지 가세해
지역 언론인들의 파업으로는
최대 규모였습니다.
(BRIDGE)-"미디어법의 가장 큰 피해자는 바로 지역이 될 것이다.
오늘 집회에 참가한 전국의 지역 방송인들은
언론법을 막아 지역방송을 살리고 지역을
살리자는 의지를 다졌습니다."
◀INT▶
"열번이고 스무번이고 파업에 함께할것"
실제로 미디어법이 통과돼
종합편성 PP나 보도전문 PP가 탄생하면
가장먼저 지역언론이 고사할 것이라는 위기감이
갈수록 고조되는 상황.
기존의 지역언론 인프라가
재벌이나 보수 신문사들의 계열화로 전락해
지역의 정체성은 사라지고 말것이라는 우려도
적지 않습니다.
◀INT▶
"어떻게 변형되던 법 통과되면 지역 초토화"
여론의 다양성을 지켜내기 위해
전국의 언론인들이 가세한
세번째 총파업의 첫날.
지역의 목소리를 지켜내기 위한
지역 언론인들의 반발도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MBC NEWS 박광수//◀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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